문화시민운동해외사례

일본

일본은 작은 친절운동을 추진하였습니다. 작은 실천운동은 세계 대전 후 국가재건을 위해 경제와 정신문화라는 2대 요소가 필요 하다고 인식하고, 정부는 경제 발전에 전력하고 국민의 정신문화는 민간의 힘으로 재건한다는 취지하에, 동경올림픽이 개최되기 1년 전인 1963년 재계, 학계, 문화계의 제창으로 '작은 친절운동' 추진하였습니다. 이 운동의 시작은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를 나부터 소리 내어 말하자, ‘인사는 마음의 만남’이며 ‘너는 너, 나는 나이지만, 사이좋게’라는 정신을 이해하고 실천하자는 소박한 제안이었습니다.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서로가 함께 잘사는 공존.공영의 정신이 바탕에 깔려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싱가폴

1959년 싱가포르 자치령이 가능해지자 초대 총리에 임명된 리콴유 총리는 싱가포르를 깨끗하고 친절하며 예의바르며 부정부패가 없는 곳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리하여 “싱가포르를 깨끗이 하자” 운동, 범국민적인 예절운동, 국민친절 운동을 하였습니다. 껌을 씹지 못하고, 휴지를 함부로 버릴 수 없이 법에 의해서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고, 예절운동은 행정기관과 서비스 업소에서의 친절운동, 교통질서 지키기, 시간약속 지키기, 서로 인사하기 등으로 실천하였습니다.

덴마크

국민고등학교(Folk High School)운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이기적인 지식인과 신념 없는 청년을 배출시키는 교육은 반드시 나라와 민족과 그들 자신을 파멸의 구렁텅이로 집어넣게 될 것 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교육의 목적을 지식층의 이기주의자와 황금만능주의의 배격에 두었습니다. 교육운동은 서로 돕고 뭉치는 협동정신,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상대방의 인격에 대한 존엄성을 배우는 민주시민정신 애족애향정신의 배양을 목적으로 삼았습니다.

프랑스

봉주르(안녕하세요) 캠페인을 시행하였습니다. 1995년도에 프랑스는 5천9백90만명의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였으나 1994년 도 대비 2%(약 2백만 명)가 감소하자, 프랑스 정부는 거만하며 상냥치 못한 프랑스인의 태도가 외래 관광객을 감소시키는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 친절운동 시행하였다. 관광 종사자에 대한 외국어 및 직업의식 교육을 하였고, 공항세관원의 미소교육, 택시의 청결유지 등에 힘썼습니다.